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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데 기쁘시죠?”(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아니요!”(집회 참가자들)
“우리가 요구한 폐지임에도 불구하고 마냥 기뻐할 수가 없네요.”(최용기 회장)
장애등급제 폐지 첫날이었지만, 환호는 없었다. 1988년 도입 뒤 31년 동안 국가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제도인 동시에 ‘차..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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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데 기쁘시죠?”(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아니요!”(집회 참가자들)
“우리가 요구한 폐지임에도 불구하고 마냥 기뻐할 수가 없네요.”(최용기 회장)
장애등급제 폐지 첫날이었지만, 환호는 없었다. 1988년 도입 뒤 31년 동안 국가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제도인 동시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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