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자녀 혐오성 발언 익산시장…3일 당 최고위 해명 예정

다문화자녀에 대한 혐오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이달 4일 전체 공무원과 함께 ‘다문화 인권교육’을 받기로 했다고 익산시가 1일 밝혔다. 이는 정 시장이 5차례에 걸쳐 인권교육을 받겠다고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
정 시장은 다음달에 2번째 인권교육을 받는 등 올 연말까지 나머지 4차례의 교육을 모두 이수할 계획이다. 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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