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피해자는 주민…포스코 광양제철소 사고 철저히 조사해야”

지난 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1코크스 공장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고와 관련해 환경단체가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방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녹색연합은 2일 성명을 내어 “이번 사고는 단순 정전 사고만으로 일단락돼선 안 되고, 가스 배출 경로를 확인해 각 공정의 저감조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살펴야 한다”며 “환경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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