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의원, 경찰에 패스트트랙 수사 자료 요구

자유한국당의 이채익·김종배 의원이 소속 정당 의원 58명이 수사 대상에 오른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자료를 경찰청에 요청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경찰의 패스트트랙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경찰을 관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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