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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노형석 <한겨레> 문화팀 선임기자가 나와 올해 110돌을 맞은 부산 가덕도 등대(부산시 문화재)를 현장에서 소개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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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노형석 <한겨레> 문화팀 선임기자가 나와 올해 110돌을 맞은 부산 가덕도 등대(부산시 문화재)를 현장에서 소개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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