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박유천 집행유예 석방…법원 앞 일본 팬 등 몰려와

[앵커]가수 박유천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두 달 만에 풀려났습니다.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서 재판에 넘겨졌지요. 법정과 구치소 앞에는 100여 명의 팬들이 몰려왔습니다.김도훈 기자입니다.[기자]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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