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없는 ‘판문점 번개’…번개처럼 대응한 두 통역사

[앵커]대개의 경우 통역사들도 해당 분야나 상황에 대한 공부를 미리하고 통역에 나서고는 합니다. 정상회담의 경우라면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했던 것이 엊그제 갑작스런 판문점 3자 회동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