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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관련 취재를 하다보면 의외로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는 애들이 많아요”
“자기가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죠”
그런가 하면 각 기관에서 조사한 초중고 학생들 장래 희망 직업을 보면 일정한 특징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초중고 각 400개교씩 총 1200개 학교의 학생 2만4000명을 대상으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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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관련 취재를 하다보면 의외로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는 애들이 많아요”
“자기가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죠”
그런가 하면 각 기관에서 조사한 초중고 학생들 장래 희망 직업을 보면 일정한 특징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초중고 각 400개교씩 총 1200개 학교의 학생 2만400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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