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가 대표팀에서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메시는 3일(한국시각) 브라질 베로 호리존테의 미네이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아르헨티나는 칠레-페루의 4강전 패자와 3~4위전을 벌인다.
크리스..
from 한겨레
|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가 대표팀에서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메시는 3일(한국시각) 브라질 베로 호리존테의 미네이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아르헨티나는 칠레-페루의 4강전 패자와 3~4위전을 벌인다.
크리스..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