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기 상생·거래개선 위한 민관합동 TF 출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확산과 거래관행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범정부·민관합동 태스크포스가 출범했다.
정부는 3일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11개 관계부처와 대한상의 등 4개 이해관계자 단체, 민간전문가 등 30여명으로 범정부·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태스크포스는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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