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 없어서’ 이경규 독설 “강호동, 고사성어 외운 티 너무 나”

이경규가 3년 째 ‘한끼줍쇼’를 함께 이끌고 있는 강호동을 맹렬하게 ‘디스’했다.JTBC 팟캐스트 ‘라디오가 없어서’ 8회 2부에서는 이경규가 방송인으로 40여 년 살아오며 겪었던 일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3일(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