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미 정상 회동 등 군사적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 강원 동해안 최북단 농민들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농지 개간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민통선 북쪽인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일대 국유지 7223㎡(2필지)에 대한 개간 신청이 들어와 ‘개간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고성잡곡연구회는 농작물을 재배하겠다며..
from 한겨레
|
남북미 정상 회동 등 군사적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 강원 동해안 최북단 농민들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농지 개간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민통선 북쪽인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일대 국유지 7223㎡(2필지)에 대한 개간 신청이 들어와 ‘개간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고성잡곡연구회는 농작물을 재배하겠다며..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