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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부자들
상담소
오동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한 대학병원의 소아정신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소아정신과라고 아이들만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들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나아가 그 문제를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선 부모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
병원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부모님들의 태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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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부자들
상담소
오동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한 대학병원의 소아정신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소아정신과라고 아이들만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들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나아가 그 문제를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선 부모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
병원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부모님들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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