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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 지역 주민을 비롯한 석면피해자들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를 연 뒤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아 석면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8년6개월 동안 정부인정 환경성 피해자 3722명 가운데 136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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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 지역 주민을 비롯한 석면피해자들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를 연 뒤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아 석면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8년6개월 동안 정부인정 환경성 피해자 3722명 가운데 136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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