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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는 4일 대규모 집회로 도심권 주요 도로를 통제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을 피해달라고 3일 당부했다.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이날 집회에는 7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경찰은 예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 행궁삼거리와 팔달구청까지 이어지는 도로에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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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는 4일 대규모 집회로 도심권 주요 도로를 통제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을 피해달라고 3일 당부했다.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이날 집회에는 7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경찰은 예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 행궁삼거리와 팔달구청까지 이어지는 도로에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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