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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인 <와이티엔>(YTN)이 지난 2013년 6월 발생한 ‘국정원 댓글 보도 중단사태’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편집부국장의 판단이 아닌 이홍렬 당시 보도국장의 지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주주총회에서 질서 유지를 명목으로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행범 체포 요구’가 담긴 공문을 작성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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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인 <와이티엔>(YTN)이 지난 2013년 6월 발생한 ‘국정원 댓글 보도 중단사태’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편집부국장의 판단이 아닌 이홍렬 당시 보도국장의 지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주주총회에서 질서 유지를 명목으로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행범 체포 요구’가 담긴 공문을 작성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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