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월남해 마음속 울림따라 구십평생 ‘내 길’ 개척해왔다”

[짬] 한국사회정보연구원 박보희 원장
“나는 여성이냐 남성이냐 이런 생각을 하고 살지 않았어요. 사회적 틀에도 얽매이지 않았어요. 나의 자존감이 훼손되는 일은 하지 않았고 마음속 울림에 따라 살았던 것 같아요.”
1929년에 태어나 올해 90살이 된 우리나라 첫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국제사회개발 전문가인 박보희 한국사회정보연구원장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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