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칼 빼들었지만…경찰 비리, 10년마다 ‘유사 개혁안’

[앵커]버닝썬 사태로 드러난 경찰의 유착 비리에 대해 경찰 스스로가 오늘(4일)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첫 번째 개혁 대상은 물론 강남경찰서입니다. 최대 500명의 직원을 물갈이하고 반부패 전담팀을 배치할 예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