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15세 소녀의 동화같은 기적…기립박수 쏟아져

[앵커]경기가 끝나기 무섭게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들. ‘기립 박수’는 팬이 선수를 향해 보내는 최고의 표현이죠. 아직 초반일 뿐인데 ‘윔블던’ 테니스에선 이런 장면이 나왔습니다. 우리로 치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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