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서 폭파특기병으로 복무했던 20대 남성이 국제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 가입을 시도하고, 이른바 ‘자생적 테러’를 준비한 혐의로 입건돼 군·경의 합동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군·경 합동수사 태스크포스는 최근 테러방지법 위반과 군용물 절도혐의로 박아무개(23)씨를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2017년 10월 수도권 육군 부대에 입..
from 한겨레
|
군에서 폭파특기병으로 복무했던 20대 남성이 국제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 가입을 시도하고, 이른바 ‘자생적 테러’를 준비한 혐의로 입건돼 군·경의 합동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군·경 합동수사 태스크포스는 최근 테러방지법 위반과 군용물 절도혐의로 박아무개(23)씨를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2017년 10월 수도권 육군 부대에 입..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