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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품을 수 있는 삼림 면적은 44억㏊에 이르며 아직 9억㏊의 삼림을 더 만들 수 있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팀은 4일(현지시각) “지구에 얼마나 많은 양의 수목이 살 수 있는지, 수목들이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분석했다”며 “지난 100년 동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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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품을 수 있는 삼림 면적은 44억㏊에 이르며 아직 9억㏊의 삼림을 더 만들 수 있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팀은 4일(현지시각) “지구에 얼마나 많은 양의 수목이 살 수 있는지, 수목들이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분석했다”며 “지난 10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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