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13위, 15세 소녀의 윔블던 기적…최연소 32강 진출

[앵커]팬들이 선수를 향해 보내는 최고의 표현인 기립박수가 아직 초반일 뿐인 윔블던 테니스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로 치면 중학교 3학년생, 15살 소녀 때문입니다.백수진 기자입니다.[기자]< 가우프 2 : 0 리바리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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