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최대 500명 물갈이”…쇄신 칼 빼들었지만

[앵커]버닝썬 사태로 드러난 것 가운데 하나가 경찰의 유착 비리였고, 해당돼 있는 강남경찰서에 대해서 최대 500명 직원을 물갈이 하는 대책을 경찰이 냈습니다. 그런데 지난 1999년 그리고 2009년, 그리고 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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