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가 공공기관에 양성평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례 개정에 나서자 일부 보수단체들이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내는 방법으로 발의 의원을 공격하고 나섰다. 인권단체들은 “보수세력이 혐오를 증폭시켜 인권을 후퇴시킨다”고 비판했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민·수원2) 위원장은 동료 의원 20여명의 동의를 받아 최근 ‘경..
from 한겨레
|
경기도의회가 공공기관에 양성평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례 개정에 나서자 일부 보수단체들이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내는 방법으로 발의 의원을 공격하고 나섰다. 인권단체들은 “보수세력이 혐오를 증폭시켜 인권을 후퇴시킨다”고 비판했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민·수원2) 위원장은 동료 의원 20여명의 동의를 받아 최근 ‘경..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