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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리로 제대로 서기도 힘든 생후 1주일 된 새끼 고라니가 겨우 서서 수의사가 주는 우유를 받아먹고 있다. 이 새끼 고라니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 한국전력 지사 근처 조경 작업을 위해 풀숲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작업자들에게 발견되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들어왔다. 센터의 김형석 수의사는 “어미 고라니들의 습성은 새끼들을 한곳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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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리로 제대로 서기도 힘든 생후 1주일 된 새끼 고라니가 겨우 서서 수의사가 주는 우유를 받아먹고 있다. 이 새끼 고라니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 한국전력 지사 근처 조경 작업을 위해 풀숲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작업자들에게 발견되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들어왔다. 센터의 김형석 수의사는 “어미 고라니들의 습성은 새끼들을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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