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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최저임금 동결을 선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노동계의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에 반대 뜻을 표하며 “노동계의 주장에 휘말렸다가는 영세 자영업자는 완전히 몰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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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최저임금 동결을 선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노동계의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에 반대 뜻을 표하며 “노동계의 주장에 휘말렸다가는 영세 자영업자는 완전히 몰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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