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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천곡 카르스트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 문화재 신청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천곡 카르스트 지대는 돌리네와 우발레가 발달한 곳이다. 돌리네는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용해·침식돼 지표면에 형성된 접시 모양의 움푹 팬 웅덩이를 말한다. 우발레는 2개 이상의 돌리네가 침식작용으로 합쳐져 만들어진 것을 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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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천곡 카르스트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 문화재 신청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천곡 카르스트 지대는 돌리네와 우발레가 발달한 곳이다. 돌리네는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용해·침식돼 지표면에 형성된 접시 모양의 움푹 팬 웅덩이를 말한다. 우발레는 2개 이상의 돌리네가 침식작용으로 합쳐져 만들어진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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