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불법유통한 일당 덜미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병원에 납품한 것처럼 속여 빼돌린 뒤 유흥업체 종사자들에게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1750박스(4억1000만원 상당)를 불법 판매하고 유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중간유통업자 ㄱ(39)씨와 ㄴ(34)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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