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편의 대가 성관계 노르웨이 전 장관 징역 5년

편의를 봐주겠다며 망명 신청자들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노르웨이의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망명 신청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며 동성인 남성 망명 신청자들과 성관계를 맺은 스베인 루드비그센(73) 전 노르웨이 수산장관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4일 보도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게 74만3천크로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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