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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대구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1인 시위가 열린다.
주민 최현민씨(46)씨는 5일 “일본이 이번에 한국 수출통제를 한 것은 누가 봐도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앙갚음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이번 주말 주민들과 유니클로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며 일본을 규탄하고 일본 기업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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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대구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1인 시위가 열린다.
주민 최현민씨(46)씨는 5일 “일본이 이번에 한국 수출통제를 한 것은 누가 봐도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앙갚음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이번 주말 주민들과 유니클로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며 일본을 규탄하고 일본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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