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비지수 2.4%↑…도심·강남 소비만 큰 폭 증가

지난 5월 서울의 소비 경기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좋아졌지만, 큰 폭으로 소비경기지수가 상승한 도심권과 강남권(동남권)이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둘을 제외한 다른 권역의 소비경기지수가 모두 하락했기 때문이다.
서울연구원이 5일 발표한 ‘2019년 5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을 보면, 5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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