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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선
가수·밴드 ‘양반들’ 리더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났다. 문재인이 중재했다.’ 사실상 종전선언과 같은 역사적 순간이었다. 나는 뿌듯하고 희망적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왜 한반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합중국 대통령을 모시고 판문점에 가야 할까. 그리고 뒤에 빠져 지켜봐야만 할까. 한국전쟁이 사실은 미-북..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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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선
가수·밴드 ‘양반들’ 리더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났다. 문재인이 중재했다.’ 사실상 종전선언과 같은 역사적 순간이었다. 나는 뿌듯하고 희망적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왜 한반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합중국 대통령을 모시고 판문점에 가야 할까. 그리고 뒤에 빠져 지켜봐야만 할까. 한국전쟁이 사실은 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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