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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의 TV톡톡]
<굿피플>(채널에이)은 일반인이 출연하는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하트 시그널> 시리즈를 만들었던 제작진이 연애에서 취업으로 주제를 옮겼다. 실제 로펌에서 8명의 인턴을 뽑아 한 달간 실무능력을 평가하여 2명을 채용한다는 설정이다. 매회 과제를 수행하는 인턴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지고, 로펌 변호사들이 뽑은 1·2위가 발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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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의 TV톡톡]
<굿피플>(채널에이)은 일반인이 출연하는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하트 시그널> 시리즈를 만들었던 제작진이 연애에서 취업으로 주제를 옮겼다. 실제 로펌에서 8명의 인턴을 뽑아 한 달간 실무능력을 평가하여 2명을 채용한다는 설정이다. 매회 과제를 수행하는 인턴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지고, 로펌 변호사들이 뽑은 1·2위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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