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다큐] ‘이재용 구속하라’…폭염경보 속 목숨 건 절규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소속 김희용(59)씨가 서울 강남역 사거리 폐회로텔레비전(CCTV) 철탑 위에서 ‘국정농단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하라’는 구호가 적힌 펼침막을 내건 채 지난달 10일 이후 26일째 고공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3시께 119구조대의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가 김씨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내려온 홍종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의사는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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