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찾으러 가던 길에…예비부부 ‘날벼락’ 이별

[앵커]어제(4일) 목숨을 잃은 피해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였습니다. 하루 연차를 내고 결혼 반지를 찾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유가족은 책임자가 밝혀지면, 민형사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김태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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