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자로 생 마친 ‘도망자 정태수’…자서전 집필 흔적

[앵커]대기업 회장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결국 지구 반대편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죄의식은 없었던 것인지 10년 넘는 도망자 생활 중에 자서전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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