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SK, 2위 두산에 진땀승…시즌 최다 7경기 차

프로야구 선두 에스케이(SK) 와이번스가 2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를 시즌 최다인 7경기로 벌렸다.
에스케이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리그에서 두산을 8-6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에스케이는 경기 중반까지 8-0으로 앞서 낙승하는 듯했으나 7회 잇단 수비 실책 탓에 두산에 쫓긴 끝에 진땀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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