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자 절기상 ‘소서'(小暑·작은 더위)인 7일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는 9일까지, 충청도는 8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폭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
from 한겨레
일요일이자 절기상 ‘소서'(小暑·작은 더위)인 7일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는 9일까지, 충청도는 8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폭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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