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인기 피격 뒤 이란에 ‘체면 차리기용 공습’ 메시지”

지난달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군 무인정찰기를 격추한 뒤 미국이 외교 경로를 통해 ‘체면 차리기용 공습’을 하고 싶다면서 이란의 반응을 타진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이란 파르스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이란 민방위대의 골람레자 잘릴리 총사령관이 7일 한 행사에서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군 무인정찰기가 격추된 뒤 미국이 ‘제한된 공습’을 원한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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