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는 중국인의 모든 것

<텐센트 라이징>을 계약한 계기는 간단했다. 내부에서 영미와 일본에 이어 중국 쪽 도서에도 손대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왕이면 주력 분야인 경제·경영서를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텐센트는 마윈이 수장으로 있는 알리바바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국 기업이기에 텐센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루는 <텐센트 라이징> 판권을 따내자는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