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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빼면 유일하게 해녀 체험이 가능한 울산 주전 어촌체험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7월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여행지를 신청받아 여행기자·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 6곳을 선정했다. 울산시는 여기에 울산 동구 주전 어촌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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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빼면 유일하게 해녀 체험이 가능한 울산 주전 어촌체험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7월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여행지를 신청받아 여행기자·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 6곳을 선정했다. 울산시는 여기에 울산 동구 주전 어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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