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 내에 한국이 주도해 지정하는 펭귄 보호구역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환경부와 해수부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42차 남극조약 협의 당사국회의에서 한국의 장보고기지 인근에 있는 ‘인익스프레시블섬’ 주변 지역을 새로운 ‘남극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중국·이탈리아와 공동으로 8일 오후 5..
from 한겨레
|
남극 내에 한국이 주도해 지정하는 펭귄 보호구역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환경부와 해수부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42차 남극조약 협의 당사국회의에서 한국의 장보고기지 인근에 있는 ‘인익스프레시블섬’ 주변 지역을 새로운 ‘남극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중국·이탈리아와 공동으로 8일 오후 5..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