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한국 주도 ‘제2의 펭귄마을’ 생긴다

남극 세종기지 인근의 ‘펭귄 마을’에 이어 장보고 기지 인접 지역의 아델리펭귄 번식지도 남극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주도한 남극 특별보호구역은 2곳으로 늘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남극 보전에 기여하게 됐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는 8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남극조약 협의 당사국 회의(남극회의)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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