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베트남 공안부 장관에 “이주여성 폭행사건 유감”

민갑룡 경찰청장이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최근 벌어진 한국인 남편의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민 청장은 8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베트남 공안부 장관 등을 만나 “최근 한국에서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하여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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