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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8일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 개입 여부와 관련해 “윤 전 서장과 2010년 이전 골프를 친 적은 있지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 전 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하는 등 사건에 개입했는지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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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8일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 개입 여부와 관련해 “윤 전 서장과 2010년 이전 골프를 친 적은 있지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 전 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하는 등 사건에 개입했는지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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