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의 Under the SEE] 내용부터 형식까지 이렇게 ‘힙’할 수 없다, 영화 ‘서치’

영화로 보는 한주간의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 속에 재현된 키워드를 통해 ’한겨레 라이브인’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주 주성철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내용부터 형식까지 기존 영화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영화. 말그대로 ‘힙한’코드로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