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속속 입국 달아오르는 광주 수영대회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온 마음을 담았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7월12일~28일) 참가 선수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광주가 대회 분위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용섭 대회조직위원장과 시민 서포터스 200명은 7일 무안공항 입국장에서 스페인 선수단 23명의 입국 환영식을 열었다.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는 뜻의 ‘비엔베니도스 아 광주(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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