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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군이 중-일 전쟁 중 독가스를 사용했다는 상세한 자체 기록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역사 연구가인 마쓰노 세이야가 일본 육군의 독가스전 부대가 중국 북부 지역에서 피부와 점막을 짓무르게 하는 ’미란제’와 호흡기에 격심한 고통을 주는 ‘재채기제’가 들어간 독가스탄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적힌 일본군 보고서인 ‘전투 상보’를 발굴했다고 <교도통신>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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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군이 중-일 전쟁 중 독가스를 사용했다는 상세한 자체 기록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역사 연구가인 마쓰노 세이야가 일본 육군의 독가스전 부대가 중국 북부 지역에서 피부와 점막을 짓무르게 하는 ’미란제’와 호흡기에 격심한 고통을 주는 ‘재채기제’가 들어간 독가스탄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적힌 일본군 보고서인 ‘전투 상보’를 발굴했다고 <교도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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