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소] 펭귄

8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최예린 <한겨레> 전국2팀 기자가 남극 장보고기지 인근에 ‘제2의 펭귄마을’이 새로 지정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내기소: 최예린 전국 2팀 기자편 전문
장소: 정부세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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