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소] 직장갑질

8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오연서 <한겨레> 24시팀 기자가 나와 평균 68.4점, 낙제점에 가까운 수준인 직장 갑질 감수성 실태를 전했다.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내기소: 오연서 24시팀 기자편 전문
장소 : 전태일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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